고토 마키, 어머니 장례식장, 갈색머리와 미니스커트로 논란.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 고토 마키(Maki Goto,後藤眞希) 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그 다음 날, 돌아가신 일이
있었는데 일본 기사를 보니까 그때, 고토 마키(Maki Goto)가 병원에 도착할 때, 갈색 염색머리
그 상태로 당도했고, 또 어머니 장례식 참석 차 온 모닝구 무스메 멤버들중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와서
언론에서 비난조의 기사를 내보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반 팬들은 연예인 신분으로 그 정도의 실수는 용납할 수 있는데,
어머니 죽음앞에서 논란만 일으킨다고 그 기사를 보낸 언론이 역풍을 맞았다고 하네요.
한 번 당시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판단해보세요. 저는 문제가 될 게 없는거 같네요.
이 일이 올해 초에 있었고 현재는 고토 마키(Maki Goto), 어머니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활동복귀를 선언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