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대출신 엄친딸 미녀경찰 '천슈후이' 스타탄생
대만에 의대출신 엘리트 미녀경찰 '천슈후이'가 화제입니다.
대만 타이페이 구이린 파출소의 미녀경찰이 얼짱 미녀 여경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녀의 미모보다 그녀의 학력이 더욱 화제라는 소식입니다.
대만의 명문대학인 중산대학 의대를 졸업한 후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경찰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명예와 돈을 버린 대만 미녀경찰 '천슈후이' 인터넷 스타가 될 자격이 충분하네요.
실제 현역경찰 '천슈후이'의 에피소드를 들어보니
일반 남성 시민들이 민중의 지팡이 천슈후이에게 꽃다발을 보내는 건 흔하고,
경찰서에 젊은 남성의 출입이 엄청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범인들도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네요. 참 훈훈하고 따뜻한 파출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