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라 피코, 축구선수가 사랑한 여인

라파엘라 피코, 축구선수가 사랑한 여인

라파엘라 피코, 이탈리아 출신의 8등신 모델로 173cm, 58kg,
수영복모델과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이탈리아 모델 라파엘라 피코.
라파엘라 피코가 유럽에서 더욱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들이 사랑한 여인으로
뉴스에 참 많이 등장하는 모델이랍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도의 연인으로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더니,
얼마 전까지는 맨시티의 사고뭉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발로텔리와 최근까지 연인 사이였지요.

그리고 이탈리아 인터밀란의 세계적인 네델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스네이더와도
스캔들 기사가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건 확실치 않아요.
여하튼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들이 사랑한 이탈리아 모델 라파엘라 피코..
여하튼 갑이네요. 뭔가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나보네요.

까다로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도의 연인이었으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도와는 2009년에
발로텔리와는 2011년에 커플이었다고 하네요.

유럽에서는 WAG라고 해서 Wife and Girlfriend.축구선수의 연인만을 일컫는 말이 있을만큼
관심이 딱 축구인기만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