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영국잡지화보를 통해 S라인 몸매 과시
드럼라인 영화 주인공인 멋진 흑인영화배우 닉 캐논과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영국의 엔터테인트먼트 잡지를 통해 멋진 S라인 몸매를 뽐내
영국청년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바로 그 잡지 보이즈(Boyz) 영국잡지의 잡지표지입니다.
근데 아이까지 있는 가정주부가 이렇게 이뻐서야 싱글녀들 주눅 들어서 어디 살겠어요.
머라이어 캐리에게 적당히 좀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하면 S라인 몸매가 아니라 천상의 8옥타브 목소리인데,
닉 캐논과 너무 행복해서 그런 지, 가수활동이 전보다 뜸해져서 너무 아쉽네요.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박정현 이런 여가수들은 노래를 쉴 자유가 없는 존재들인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