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코시 마이, 얼짱 테니스 선수 스타탄생 일본이 떠들석
최근 일본에서 국민여동생으로 아사다 마오, 귀여운 탁구선수인 후쿠하라 아이짱에 이어
10대 여자 테니스 선수인 '미노코시 마이'가 귀여운 눈웃음로 일본에서 새로운 국민여동생 스포츠스타의 탄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네요. 얼짱 테니스 선수 탄생
미노코시 마이, 1992년 4월 16일생으로 일본 치바현 출신 162cm 50kg으로 테니스선수로 활동중인데
미노코시 마이가 경기중 사용하는 윌슨 투어BLX 테니스체와 엘레세 테니스 웨어까지
덩달아 인기라고 하네요.
진짜 눈웃음이 살인미소급이네요. 괜찮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국민여동생 '손연재'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