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bank

미스코리아 차수정 주연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미스코리아 차수정 주연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미스코리아 '차수정'이 주연을 맡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 발표회 현장입니다.
이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이파니' '유니나' '조수정'등이 주연을 맡은 동명타이틀의 연극의
시즌2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연세대 마광수 교수의 에세이집인 '나는 야한 영화가 좋다'를
원작으로 제작된 연극작품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차수정'과 새로운 뮤지컬 배우들로 새롭게 출연진을
구성해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는데, 원작자이신 마광수 교수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차수정이 열연한 나야(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12월21일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마로니에
극장에서 오픈한다고 합니다.
티켓가격은 평균가가 2만천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 위치: 종로구 동숭동 130-47
전화번호: 02-764-0686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