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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ale

박용하, 나일론(Nylon Magazine) 잡지화보촬영현장


박용하, 나일론(Nylon Magazine) 잡지화보촬영현장

'당신이 알고 있던 박용하보다, 아니 당신이 알고 있던 어떤 남자보다 귀여운 박용하가 왔다.'
긴 타이틀의 나일론 잡지(Nylon Magazine) 화보 촬영 비하인드신 영상입니다.



박용화가 나일론미디어의 Nylon 매거진의 화보촬영과 서른셋 박용하의 인생을 이야기한 인터뷰 기사를 12월호를 통해
공개했었네요.



스타라고 생각하지 않나보죠? 짧지 않은 기간에 제가 깨달은 게 있다면 이거예요.

스타는 나올 때부터 스타여야지, 중간에 스타 되는 놈은 없다. 현실로 부딪치다보니

알겠더라고요. 다행히 <온에어>로 제가 연기할 수 있다는 거 알렸고

그 작품 하나로도 계속 다른 뭔가를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다보면

또 잘되는 게 있겠죠. 이걸 가지고 제가 또 연타석 치려고 하면 안 돼요.

<작전>은 기존에 한 역할이랑 달라서 좋아요. 이제 사람들이

이런 말도 해줘요. ‘가벼운 코미디 한번 해봐, 괜찮을 것 같아’.

그런 얘기 들으면 정말 신이 나요. 재미있게 영화 촬영하고 있어요.

사실 잘되면 좋겠어요.(웃음)

박용하의 나일론Magazine Off The Record 전문은 여기 방문하셔서 보세요.
저는 이렇게 따뜻하게 생긴 배우들을 좋아해서 탤런트 박용하의 팬이었는데 ......
Source: Nylo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