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부통령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 미모에 온세계가 주목

브라질 부통령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 미모에 온세계가 주목

얼마 전 있었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서 브라질 부통령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의 미모가
전세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모든 언론이 동시다발적으로 기사를 쏟아내는 통에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단연 화제의 대통령 취임식이 되었네요.
근데 아쉽게도 그 화제의 주인공은 브라질 대통령도 차기를 노리는 부통령도 아닌
브라질 부통령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인 점이 ...
하지만 취임식을 진짜 빛내긴 했네요.^^

마르셀라는 2002년 미스 캄피나스 1위, 미스 파울루니아 1위를 차지한 미스 브라질 출신에
남편이 브라질 부통령은 1940년생,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는 1983년생으로 무려 나이차가 43살 차이가 나네요.
김혜수를 사로잡은 종결자 유해진을 능가하는 브라질 부통령 미셸 테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