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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비비안'이 만들면 슬립마저 드레스의 기풍이 보인다.



'비비안'이 만들면 슬립마저 드레스의 기풍이 보인다.

언더웨어,란제리 전문회사 '비비안'이 만든 언더웨어 슬립 2010 신상시리즈입니다.
서양모델이 비비안 언더웨어를 입으니 유럽명품 언더웨어 시리즈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멋있네요.  푸른 꽃무늬 슬립은 약간 변형해서 드레스로 만들어도 너무 좋겠네요.
비비안도 해외진출해서 명품브랜드로 탄생하길 빕니다.
역발상으로 유럽으로 가서 소규모 온라인판매를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영국에 그런 브랜드가 있는데 온라인판매나 직영매장이 아닌 판매점방식으로 진출하면 인력이나 돈도 절약이 될텐데.
탑샵브랜드처럼 처음엔 소규모로..
아래 링크 참고해보세요.
2010/11/09 - [Fashion] - Topshop(탑샵), 영국패션체인스토어 패션모델로 선정된 케이트 모스(Kate M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