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H컵녀, 아테나 클럽녀에 대한 정우성,이한위 반응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2화에서 클럽댄스신에 잠깐 등장했던 단역배우의
글래머 몸매가 신문기사를 도배중이네요.
'아테나 H컵녀' 애칭도 자극적. 댄스클럽신이 많은 줄 알았더니 보고나니
아주 짧은 시간이더군요. '뜨는데 3초면 된다' 이런 건가요.
멋진 정우성에게 한눈 팔다가는 인식하지도 못할 정도던데.....
단역배우로 출연했으니 연기에 뜻이 있는 분 일지도 모르겠군요.
'미친 존재감' 티벳궁녀를 능가하는 화제를 일으켰으니,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마지막에 '아테나 H컵녀'에 대한 '정우성' '이한위'씨의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멋진 정우성 먼 데 보시는 척 하시면서 인식하고 있겠죠.
역시 스타는 다릅니다. 대 놓고 바라보면 간지가 안나겠죠.^^
이한위씨 너무 놀래셨나??
이한위 : 아이!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