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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을 세워놓고 칼을 던지는 서커스묘기를 보이는 엄마


어린 딸을 세워놓고 칼을 던지는 서커스묘기를 보이는 엄마


1950년대 실제 있었던 위험천만한 서커스 묘기입니다. 1950년대 텍사스 지역에서 행해지 묘기로
서커스를 선보이는 사람은 실제 어린 딸을 나무벽 앞에 세워놓고, 칼을 던지는 묘기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1950년대에나 가능한 일이네요. 요즘 이런 서커스 묘기를 선보였다가는 바로 철창행에
이를 방송해 보도한 방송국도 아마 문을 닫을 정도로 비판에 직면했겠죠....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어린 딸의 모습이
더 섬뜩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