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ern Male

에미 로섬(Emmy Rossum)&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일본잡지를 통해 '드레곤볼 에볼루션 프로모션'



에미 로섬(Emmy Rossum)&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
일본잡지를 통해 '드레곤볼 에볼루션 프로모션'


영화 데어(Dare)의 여주인공 에미 로섬(Emmy Rossum)과 탐크루즈 주연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유명했던
우주전쟁(War Of The Worlds,2005)에서
탐크루즈의 반항적인 기질의 아들로 나왔던 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
이 두명의 젊은 배우들이 함께 했던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프로모션 당시 찍었던 일본잡지 속 모습입니다.
드레곤볼 에볼루션이 일본 인기만화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니만큼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겠죠.
근데 솔직히 만화가 영화보다 나았네요.








저스틴 채트윈 드래곤볼 만화 주인공하고 이미지가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