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음악잡지 Q Magazine을 장식한 셰릴 트위디(Cheryl Tweedy)
패션잡지 글래머 매거진 선정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에 빛나는 영국 걸그룹 걸스 어라우드(Girls Aloud)의 멤버
셰릴 트위디(Cheryl Tweedy)입니다. 영국에서 요즘 잘 나가는 연예인이라면 셰릴 트위드(Cheryl Tweedy)가
빠지면 섭섭하죠.
원래 알려진 대로 축구선수 애슐리 콜과 결혼하여 남편의 성을 따서 셰릴 콜(Cheryl Cole)로 활동했었는데
이혼과 동시에 자신의 원래 이름으로 돌아와서 지금은 다시 셰릴 트위디(Cheryl Tweedy)로 활동중입니다.
영국 NO.1 음악잡지 Q Magazine 을 선보였던 그 화제의 잡지표지를 소개합니다.
결혼에 찌는 묵은때를 확 씻어 내리는 듯한 멋진 사진.
근데 본래 예쁜 셰릴 트위디 이미지 보다 너무 강한 이미지의 사진을 찍어서 개인적으로는 불만.
Q Magazine은 영국에서 인기있는 음악전문잡지로 2007년 6월에 발간된 신상 잡지라고 하네요.
미국 중심의 문화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영국문화를 접하는 것도 색다르고 재미있겠죠.
영국 걸그룹 걸스 어라우드의 또 다른 멤버를 만나시려면 여기
2011/05/20 - [Western Female] - 걸스 어라우드,영국걸그룹 멤버 킴벌리 월시(Girls Aloud-Kimberley Walsh)
Q MAGAZINE 화보 촬영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