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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노출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화제



오인혜 노출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화제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여배우 '오인혜'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오인혜표 노출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네요.
보통 시상식이나 레드카펫에서 김혜수가 과감한 노출드레스 컨셉을 자주 보여주었었는데
오인혜가 김혜수를 능가하는 레드드레스로 뉴스의 핫이슈가 되었네요.
이번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여왕은 오인혜 차지가 된 느낌이 듭니다.
오인혜는 1984년생으로 영화 '붉은 바캉스' 신현준과 함께 '우리 이웃의 범죄'등 영화에 출연중인
개성만점의 여배우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은 영화 '익스트림'과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
박철수 감독의 작품에 연이어 참여하게 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SSTV에 포착된 오인혜의 과감한 패션 시청해보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낸 올스타 감상하시려면
2011/10/07 - [동영상] -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스타들의 드레스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