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엘르 패닝,10대여배우 'Love' 커버걸로 등장
아역배우 출신으로 14살, 13살 10대 초반 나이에 폭풍성장으로 이미 빅스타가 되버린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자 모델들인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와 다코다 패닝 여동생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조금은 사이킥한 분위기의 표지를 보여주는 'Love'매거진 커버걸로 등장했네요.
클로이 모레츠가 1997년생, 엘르 패닝이 1998년생...
10대 여배우들이 '짝사랑'을 컨셉으로 제작된 잡지표지라고 합니다.
짝사랑은 슬픔인가요? 사진 속 모습이 너무 슬퍼보입니다.
영화 속 클로이 모레츠를 만나시려면
2010/08/21 - [Western Female] - 영화 'Let Me In'의 Chloe Moretz(클로이 모레츠)
패션모델 엘르 패닝을 만나시려면
2011/10/09 - [Western Female] - 엘르 패닝(Elle Fanning), 다코다 패닝 여동생
엘르 패닝(Elle Fa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