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자자, 초얼짱 대만혼혈 바둑선수, 골프를 배우다.
요즘 뜨는 얼짱 스포츠 선수,오늘은 대만의 혼혈 바둑선수 '헤이자자'입니다.
대만 어머니와 호주 아버지사이의 혼혈선수로 바둑 1단으로 2010년 9월에 펴러진
제 1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박지은 9단과 박빙의 승부끝에
박지은 9단에게 지고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실력짱, 얼굴짱 바둑선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네요.
중화권에서는 이미 10대 초반부터 스타급 바둑얼짱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는 헤이자자.
오늘은 헤이자자가 골프장에 가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즐거운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얼짱선수 헤이자자와의 골프장 데이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