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31-주니어 도스 산토스 대 쉐인 카윈
또 하나의 빅뱅, UFC 131 헤비급매치 주니어 도스 산토스 대 쉐인 카윈
UFC 헤비급에서 하드펀치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쉐인 카윈과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드디어 강펀치의 지존을 가리게 되었네요.
하드펀치에 무자비한 빠른 러쉬펀치를 작렬하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
다소 움직임은 느리지만 펀치파워가 상상을 초월하고 움직임에 비해 펀치를 꽂는 능력을 타고난 쉐인 카윈
한 방의 럭키샷에 경기가 허무하게 끝나버릴 가능성이 많으니,
더 더 긴장되네요.
이거 케인 벨라스케즈를 잡을 파이터가 누굴까요? 누굴 응원해야 하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은 경기 후에 올릴께요.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만난다.
파워가 파워를 만난다.
단지 한가지만 중요하다
누가 먼저 폭주를 시작할 것인가?
주니어 도스 산토스
쉐인 카윈
UFC131-PROMOTION VID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