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통해 만삭의 임신모습을 당당히 공개한 스타들
지금은 이쁜 아이를 낳아 잘 키우고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도 임신시절 만삭의 모습을
잡지를 통해 공개했었군요. 데미무어가 임신한 만삭의 몸매를 공개해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는데
이제는 전보다는 자연스러워졌네요.
며칠전에 탤런트 '김세아'가 딸 출산을 병원이 아닌 집, 욕조에서 아기를 낳는 장면을 공개한 사진을 봤는데...
이제는 임신한 몸이 뚱뚱하고 못났다는 이미지를 벗고 가장 아름다운 여성의 몸매라는 좋은 이미지로 변신, 탈바꿈 되었네요.
1991년 데미 무어(Demi Moore)가 아마도 최초로 만삭의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한 'Vanity Fair' 잡지 표지입니다.
1991년 당시에는 최고의 찬사와 논쟁을 낳은 잡지표지.. 지금까지도 가장 논란이나 화제가 된 잡지표지를 선정할 때,
언제나 등장하는 Vanity Fair 잡지 표지입니다.
이탈리아 역사상 최고의 미인이라 불리는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그녀 역시 'Vanity Fair'를 통해 만삭의 임신모습을 공개해 유럽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잡지표지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비슷한 만삭의 사진은 싫었는지 사탕을 입에물고 있는 다소 튀는 사진으로 작업했네요.
브리트니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영화배우 레베카 롬진(Rebecca Romjin)도 만삭 임신 사진 공개 대열에 동참...
흑인남자가수, 씰(Seal)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흑백커플,
독일 최고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의 만삭 임산부화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파 여배우이자 가장 지적인 흑인여배우로 선정됐던 할리 베리(Halle 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