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베이워치스타 섹시커버걸로 컴백!
해상인명구조대의 활약상을 다룬 '베이워치(Baywatch)'가 배출한 최고의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1967년생으로 40대가 훌쩍넘은 나이에 플레이보이매거진 커버걸로 컴백했네요.
수 많은 잡지표지를 장식한 스타이지만 40대의 나이에 다시 컴백한 모습을 보니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시 나올 뿐이다.
2011년 1월호 신년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러시아 스파이로 구속되어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러시아 스파이 '안나 채프먼'도 특집기사로 실린다고 하네요. 러시아 스파이 '안나 채프먼 관련기사는 여기
아래 사진은 파멜라 앤더슨이 비슷한 분위기로 표지를 장식했던 1994년 11월호 잡지표지인데요.
16년 전 사진과 비교해도 별로 변한게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