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녀댄스,소녀시대 태연이 하면 다르다..
소녀시대 '태연'이 K본부, 스타골든벨에서 선보인 광녀댄스...
태연이 하면 달라도 많이 다르네요. 너무 귀여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태연은 애드립이 너무 뛰어나네요. 그것도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스타일.
광녀댄스를 선보인 후, 시원한 미소와 함께 '어우 말도 안돼. 내가 뭘한거야 지금...
애드립을 치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고, 영상 편집할때도 참 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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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태연이 티파니, 수영과 선보인 단체 광녀댄스.... 시청자의 반응이 대단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케일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광녀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근데 저 배경음악 알고 싶네요. 너무 흥겹고 좋네요.
김제동이 만세를 외치네요. 이해가 됨. 나도 눈 앞에서 봤으면 만세를 외칠 듯.
김제동도 빨리 TV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넹..
걸그룹 최고의 재능만땅 '태연'이 선보이는 러시아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 흉내내기..
이것도 대박영상!!
S본부,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선보였네요.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그렇듯이 '태연'도 이쁜 얼굴과 몸짓으로 승부하는 어린 가수가 아니라.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프로가수란 걸 보란듯이 증명하는
태연. 한국방송대상에서 '서현'의 피아노반주에 맞춰 부른 명품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주제가
'들리나요' 감상하시면서 '태연' 포스팅 끝맺고자 합니다.
모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