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무등산메시- 부상복귀를 기원합니다.
야구보다가 김선빈 부상장면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꼬꼬마에서 작은거인으로
거기에 무등산 메시라는 칭호까지 팬들에게 하사^^받은 김선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김선빈 진짜 남자 사진 올립니다.
NBA에서 정답(The Answer)라 불렸던 앨런 아이버슨, 그도 2m 선수들이 꽉 차있는 미프로농구에서
180cm 정도의 단신으로 NBA 득점왕을 차지했었죠.
앨런 아이버슨이 농구는 신장(키)로 하는게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거다라는 명언을 남겼었는데,
김선빈을 보면 야구는 키와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하는거라고 들려주는 듯 합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저도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사진-기아 타이거즈 제공
기아타이거즈 덕아웃의 마스코트 김선빈
홈런 친 선수는 항상 김선빈의 방망이로 한 대 맞죠.
그것도 꺼구로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