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듀오, 타투(t.A.t.U)
레나(Rena Katina), 율리아(Julia Volkova) 두 명의 러시아 여성으로 결성된 타투(t.A.t.U)
지금은 잊혀졌을지 모르지만 데뷔당시에 서구국가에서 러시아 섹시미녀로 인기가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화제성만을 이야기하면 타투가 짱이었죠.
유럽최고의 팝축제 유로비젼 2009에서 공연한 'Not Gonna Get Us"
유럽최고의 팝축제 유로비젼 2009에서 공연한 'Not Gonna Get Us"
t.A.T.u. Not Gonna Get Us Eurovision 2009 Semifina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