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밀러(Marisa Miller),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모델로 나서다.
미국의 패션모델, 마리사 밀러(Marisa Miller)가 남성의 로망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모터사이클업체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son)의 전속모델로 선정되어 작업한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son)의
캠페인 광고 프린트입니다.
패션모델에 모터사이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멋지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국군의 날'에 해당하는 국군감사기간절에 맞춰 만들어진 캠페인광고라고 하네요.
그에 맞춰 마리사 밀러(Marisa Miller)의 의상도 군복스타일의 의상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음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