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일본 2011 그랑프리 수상자는 '야나카 마리에'
이번 2011년 미스 일본 선발대회 그랑프리 수상자는 20살의 '야나카 마리에'양이 차지했습니다.
일본 최고 명문사립대로 여겨지는 게이오대 법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1990년 8월 30일생으로 신장 165cm,혈액형은 A형, 독서,외국영화,드라마 감상이 취미에
특기는 영어, 토익점수가 990점 만점에 990점 만점 획득한 재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게이오대 최고 얼짱녀로 명성이 자자했다고 하니 미스일본 그랑프리 수상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게이오대 재학생의 풋풋한 사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