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미녀스타-일본 컬링 국가대표, 모토하시 마리(Mari Motohashi,本橋麻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통해 몸매가 좋은 스포츠 미녀선수로 해외언론에서 선정된,
일본의 컬링 국가대표, 모토하시 마리(Mari Motohashi,本橋麻里)입니다.
1986년 6월 10일생으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北見市)출신이라고 합니다.
160cm의 키에 60kg 몸무게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이어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꽤 인기가 많아서 TV출연도 잦고, 정식 화보집도 발간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