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음료수광고-Perrier(페리에)
프랑스 음료수 페리에(Perrier)를 소개합니다.
드링크, 미네랄워터,탄산수같은 음료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페리에(Perrier)가 선보인
음료수 광고사진 Melting Club(녹아내리는 클럽편) 지면광고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덥고 심한 갈증을 느낄 때, 목구멍이 타들어간다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유럽의 녹아들어갈 듯한 갈증 이것도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녹아들어가는 갈증은 페리에(Perrier)사의 광천수로 해결하라는 이런 메세지겠죠?/
지면광고 사진에 이어서 페리에(Perrier)사의 프랑스편 TV CF입니다.
원래 탄산들어간 음료수는 목이 따가운 그런 느낌이 싫어서 안좋아하는데 페리에사의 광고
너무 잘 만들어서 탄산음료 마시고 싶어지네요. 어딘가 콜라보다는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들고. 병 디자인도
투박하면서 이쁘고 하여튼 페리에(Perrier) 광고하나는 잘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