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난 여자가 있는데' 불후의명곡2 동영상 소름끼치는 공연
불후의 명곡2, 알리 '난 여자가 있는데' 공연을 보고 이런 소름끼치는 공연이 있을까 온몸으로 느꼈음.
여성솔로가수 걸그룹 홍수속에 알리, 에일리 불후의명곡에서 솔로여가수의 건재를 보며 감동받고 있는데,
보통 불후의 명곡 최고의 신데렐라는 당근 에일리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2012년 5월 12일 불후의 명곡2에서 선보인 '알리'의 '난 여자가 있는데' 공연을 보니
2012년 5월 최고의 여가수는 소녀시대도 카라도 아닌 '알리'란 생각이 드네요
이제 늙어서 음악을 들으며 소름끼치는 느낌 전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소름끼치는 공연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알리.....
여러분도 소름 한 번 느껴보세요.
2012년 5월 12일 불후의 명곡2 알리 '난 여자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