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포스가 나는 웨딩드레스모델-샤나웨딩과 티아스튜디오
진짜 이쁜 여자모델이 이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니 그리스 성화점화대 여신포스가 나네요.
평생에 단 한 번 입는 옷이라 더욱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웨딩드레스
첫 번째 사진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네요.
올리비아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 맞죠??
웨딩드레스 화보 작품은 모든 신부가 꿈꾼다는 샤나웨딩 작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결혼하면 여기 웨딩드레스 선택하겠습니다. 가격이 조마조마하긴 하지만.^^
사진은 강남에서 신부사진 잘 찍는다는 티아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카메라는 캐논 5D MARK II 를 썼네요.
카메라 아는 사람들은 이 카메라를 애칭으로 오두막이라고 하던데.
진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DSLR 사고 싶어지네요. 물론 전문가들은 제 삼류카메라로도
좋은 사진을 뽑아내겠지만요.
샤나웨딩 사이트에서 더 많은 이쁜 드레스를 만나보시려면 여기!!
강남에서 사진 잘 찍어서 남에게 절대 안가르켜준다는 티아스튜디오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