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원빈 '마리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롯데월드 깜짝방문
태국의 원빈으로 불리는 태국남자 가수이자 연기자인 '마리오'
마리오는 꽃미남 포스로 태국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국가수 연기자.
그는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위촉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중인데요.
태국의 1박2일풍 프로그램 '수리위파쇼' 촬영을 위해 한국 롯데월드를 방문해서
놀이기구도 타고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롯데월드는 서울에서 만난 태국남녀 사랑이야기로 2010년 태국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꾸언믄호(Hello Stranger)에서 주인공 남녀의 데이트 장소로 나온 후 태국 젊은이들에게
롯데월드가 한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네요.
태국의 원빈 마리오를 롯데월드에서 만나보시고
서울의 풍경이 영화내내 넘치는 꾸언믄호는 여기
2011/07/12 - [MOVIE/Japanese] - 한국에서 핀 태국남녀의 사랑이야기-태국로맨틱코미디 영화,Hello 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