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0세 모델로 본 10대 모델 등장이유-보그 10세 모델 논란 프랑스 10세 모델로 본 10대 모델 등장이유-보그 10세 모델 논란 프랑스판 보그에 10세 모델, 10대 모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모델 티렌느 레나 로즈 블론도의 사진으로 프랑스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10세 어린이에게 화장을 하고 어린이와 어울리지 않는 포즈를 요구하는 것도 학대에 해당한다고 비판론자들은 주장하는데요. 왜 유독 프랑스에서만 어린 소녀들의 패션모델 기용으로 논란이 많을까요? 영국에서는 이미 이런 사태를 여러 번 겪고 난후 16세 이하 소녀들에게는 캣워크 무대에 오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16세 이하 아주 어린 나이라도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패션모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저도 10대 초반의 모델들의 활동으로 논란을 겪고난 후에 만들어진 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