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임신 후 첫 화보촬영
언제나 소녀일 것만 같았던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그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현재는 아들을 낳아 이름은 알레프(Aleph)라고 지었다고 하죠.
이스라엘 출신여배우인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은 그래서 아들이름을 이스라엘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자인 알레프(Aleph)라고 지어 첫 번째,최고 라는 의미를 가진 멋진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나탈리 포트만이 임신 후 첫 화보촬영이 되었던 엔터테인먼트 위크리(Entertainment Weekly) 잡지화보입니다.
2011년 1월호판에 실렸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을 살짝 소개하자면, 영화 '블랙스완'을 촬영하면서 만난
안무가 벤자민 밀피예가 라고 합니다.
임신모습을 공개한 여배우에 관한 포스팅은
2010/05/16 - [Western Female] - 잡지를 통해 만삭의 임신모습을 당당히 공개한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