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일본광고를 통해 서울막걸리 홍보대사가 되다. 장근석 일본광고를 통해 서울막걸리 홍보대사가 되다. 일본의 인기음료업체 산토리(SANTORY)에서 발매한 서울막걸리 일본에서는 다소 생소한 서울막걸리 광고모델은 배용준 욘사마를 위협하는 제1의 한류스타라는 장근석이 맡았네요. 이번 서울막걸리는 기존 한국형막걸리에 일본인 입맛에 맞게 탄산을 미세하게 넣어 일본인들에게 깔끔한 뒷맛을 느끼도록 했다고 하네요. 막걸리가 침전물이 아래로 가라앉는 술이라 흔들어 준 후 마시는 점도 일본인들에게는 재미있게 여기는 점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막걸리의 단점이 일본에서는 개성있는 장점이 되는군요. 요즘 일본에서는 장근석이 주연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욘사마 대항마로 근짱 부상중이라고 하네요. 욘사마,근짱 투톱체제로 가는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