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초미니 드레스 자신있는 각선미
구로 나이스 에비뉴에서 아이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한류스타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김승우, 빅뱅의 탑( T.O.P )이 주연을 맡은 첩보액션 드라마로 한국 드라마로는 보기 드물게 큰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으로 벌써부터 국내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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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희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장에 나타나 오랜만에 그녀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화려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였다.
김태희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3kg의 감량을 하였는데, 그 자신감에서였는지 김태희는 과감한 검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시원한 각선미를 뽑냈다.
블록버스터 액션 첩보영화 아이리스는 9월 K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레몬라이트 스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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